영어는 밥 먹을 때만 — 식탁 영어 4문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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캡션
영어는 하루 종일 하는 게 아니에요. 밥 먹을 때만 해도 됩니다. «엄마는 영어만, 아빠는 한국어만» 정해 놓고 지쳐 버린 적 있으시죠.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에요. 그 방식이 원래 엄마를 먼저 지치게 하거든요. 전자책에 담은 D 양 이야기를 해 볼게요. 엄마는 영어를 거의 못했어요. 대신 생후 8개월부터 매일 아침, 같은 시간에 같은 영어 동요를 틀었죠. 1년이 지나도, 2년이 지나도. 여섯 살 D 양은 지금 영어 영상을 자막 없이 봐요. 언어학자 아닉 드 하우어가 권하는 «Time/Place 방식»도 같은 이야기예요. 아침 식사는 영어, 차 안은 영어 노래처럼 시간을 나누면 아이는 덜 헷갈리고 엄마는 오래 갑니다. 오늘 식탁에서는 이렇게. 앉을 때 — Let's sit down. / Good job! 아이가 «젤리 맛있었어!» 하면 — Yes, it was so yummy! 다 먹으면 — All done. 우리 집 영어 시간은 언제로 할까요? 아침·저녁·간식 중에 골라 댓글로 알려 주세요. 밥상 차릴 때 꺼내 보시게 저장해 두시고요. 연령별 하루 루틴은 전자책 165쪽 전체에 → crushenglish.ap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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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거: 전자책 2장(D 양 사례) · 0장(의지 탓이 아니에요·아침 먹을 땐 영어 동요) · 20장(OPOL 대신 Time/Place·De Houwer 2009·Sit down/Good job) · 19장(All done·낮은 볼륨) · 22장(Yes, it was so yummy!)








